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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 강풀이 돌아왔습니다 (((o(*゚▽゚*)o))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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뒤늦게 <샌프란시스코 화랑관> 웹툰에 빠졌는데요. 이거 정말 너무 좋네요.. 샌프란시스코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엔지니어가,  태권도장에 다니면서 삶의 기력(?)을 회복하는 이야기인데,  단정한 자세로 태권도하며 땀흘리는 모습을 보면 저까지 힐링되는 거 같아요. 저도 운동 좀 해야하는데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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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도하 작가 ..아시나요 참 좋아했던 웹툰인데.  위대한 캣츠비 근데 강도하씨 성추행사건때문에 고민이 쫌 되긴하는데요.. 여튼 작품 자체는 참 좋아했었어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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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다음 1세대 웹툰. 그니까 강풀이 처음 웹툰 시작할때부터 봤어요. 강풀 웹툰을 보면서 울고 웃었던 기억이 참... 무서운 호러 웹툰 보면서 무서워하기도 했고.. 요즘 웹툰들도 다 좋지만. 웬지 강풀이 그래서 가장 애정이 가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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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가장 애정하는 웹툰짤입니다 후훟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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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도에서 우연히 본 만화인데 이름이 '옥탑빵'이예요. ㅎㅎㅎㅎ 옥탑에 빵가게를 차린 만화인데 뭔가 훈훈하니 따뜻하니~  http://comic.naver.com/bestChallenge/detail.nhn?titleId=690959&no=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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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도 예전에 받은 수술을 후회하는 중이랍니다. 주변에서 너무너무 겁을 줘서 정신없이 결정했거든요. 정보는 차고 넘치는데 정작 이런 지혜는 구하기 힘들어요.

퀴퀴한 일기. 아 가끔 보는데 좋네요. 함 시간날때 보세요~ 어두운주제를 역시나 발랄하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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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m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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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urger on the head

첫걸음이라도 띄어 본 사람은 알고있다. 막연한 두려움에 생각만 하고 시도해보지 않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는 것을

아이폰 메모장으로 그리편 편해요. 누구 닮았네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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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로코에서 헤매일때 막 그렸던...낙서입니다. 저의 외로움과 빙구ness가 절절히 느껴지는 작품이죠 ㅡ ㅅ ㅡㅋ ... 이런 그림도 올려도 되는거죠? -0-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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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스팀 연쇄 할인마가 활동하고 있는 기간입니다. 모두들 즐 쇼핑하시길.. 게임 말고. 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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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어디 웹툰을 보십니까? 네이버, 다음, 레진, ..그리고 올레 제가 애정하는 작가 -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 - 올레에 계셔서 가끔 올레로 간다는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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