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드시 피해야할 화학물질들과, 생활속에서 화학물질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되어 있네요

"내 몸은 내가 지킨다" 노케미족의 등장
화학 제품에 둘러싸인 현대인의 24시간현대인들에게 화학 제품은 낯설거나 이상한 물건이 아니다. 우리가 눈 뜰 때부터 눈 감을 때까지 하루종일 사..
NEWS.CHOSUN.COM 원글보기
라푼젤
@bhjune 기사를 읽다보니, 생활 습관을 조금씩만 개선해도 화학물질 사용을 꽤 줄일 수 있겠네요. 무의식중에 했던 행동들이 (주방세제를 수세미에 짠다던가ㅠㅠ) 내 건강과 환경을 모두 해치는 일이었다는.... 유용한 자료 감사합니다 !
사진·파일

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.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