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기사 #비혼모
(영상에) 얼굴과 실명이 모두 공개되는 게 부담되진 않았는지 물었다.
"그런 걸 고민할만큼 잘못된 행동을 한 적이 없어요.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는 데 떳떳해 하지 못할 거라고, 부끄럽게 여길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편견 아닌가요?"
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5&aid=0002773933
[생생 리포트]비혼모들이 말하는 낙태 문제 …“혼자 아이 키울 수 있는 사회부터"
처음 네가 나를 찾아왔을 때 주위의 반응은 다 "그래서 진짜 낳을 거야?"였다. 그랬다. 사실 나도 너를 낳아 기를 자신이 없었다. 산부인과 번호가 적힌 종이를 손에 쥐고 몇 번을 고민했다. 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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